[금주신상] 오뚜기 '로제떡볶이'·오리온 '마이구미 자두알맹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오뚜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기 있는 로제소스를 활용한 '맛있는 로제떡볶이'를 출시했다. 고추장에 기반한 로제소스에 크림 분말과 토마토, 파슬리를 더해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냈다. 소스가 골고루 배어드는 밀떡과 중국식 넓은 당면이 들어 있어 식감이 다채롭다.
▲ LF푸드의 가정간편식 브랜드 모노키친은 서울 삼성동에 있는 중식당 '차이린'과 손잡고 레스토랑간편식(RMR)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도삭짜장면'과 '닭안심 유린기' 2종으로 나왔다. 도삭짜장면은 마켓컬리에서, 닭안심 유린기는 전국 홈플러스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먼저 구매할 수 있다.
▲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와 손잡고 요거트를 활용한 음료와 케이크를 출시했다. 대표 제품인 '블라썸 그릭요거트 무스' 2단 케이크는 그릭요거트 무스에 파인애플 과육과 코코넛 향을 더한 것으로, 마르디 메크르디와 함께 제작한 장식물도 올렸다.
▲ 아시아 식품 브랜드 티아시아는 커리 간편식 신제품인 '비프 키마', '스파이시 치킨 빈달루', '팔락 파니르'를 내놓았다. 해외 여행지나 유명 레스토랑에서 먹을 수 있는 이국적인 커리 맛을 구현했다. 지난해 출시한 제품에 더해 커리 제품군이 7종으로 확대됐다.
▲ 오리온은 젤리 제품인 '마이구미 자두알맹이'를 출시했다. 겉에는 쫄깃한 젤리를 활용해 자두 껍질의 식감을 구현했고 속에는 자두 과즙이 들어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