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약 매출 1조 넘은 한미, 수입약 덕에 성장한 유한·종근당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10 13:45 수정2022.04.10 13: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접종 크게 줄었는데…녹십자 독감백신 매출 뛴 까닭은 GC녹십자의 독감백신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20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독감 백신 제조사 중 압도적 1위다. GC녹십자와 ‘양대산맥’을 이루던 SK바이오사이언스가 독감백신 생산을 중단하면서 반... 2 제약바이오協, 홍보전문위원장에 최천옥 한림제약 상무 재선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산하 제약기업 홍보 실무진들의 모임인 홍보전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최천옥 한림제약 상무를 재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홍보전문위원회는 전날 임시 정기총회를 열고, 최천옥 상무를 위원장으로 재추대했다. 집... 3 “보령제약, 의약품 매출 증가로 1분기 호실적 기대” 한화투자증권은 8일 보령제약에 대해 올 1분기 의약품 매출의 성장으로 호실적을 낼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했다. 보령제약의 2022년 1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