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20일 미니음반 '서울' 발표…내달 콘서트 입력2022.04.07 08:37 수정2022.04.07 08: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수 볼빨간사춘기(안지영)가 이달 20일 새 미니음반 '서울'(Seoul)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쇼파르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쇼파르엔터테인먼트는 전날 공식 SNS를 통해 새 음반 발매 일정을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볼빨간사춘기는 오렌지색 머리와 연두색 원피스의 산뜻한 조화를 선보였다. 볼빨간사춘기는 다음 달 14∼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도 연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넷플릭스 vs 디즈니+, 부진의 고리 누가 먼저 끊을까 [이슈+] 전 세계서 신드롬을 일으킨 '오징어 게임'와 같은 메가 히트작이 부재했던 올해.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빅2'로 꼽히는 넷플릭스와 디즈니가 연말부터 대작을 연달아 공개하며... 2 [포토] 투어스 도훈, '감탄을 부르는 멋진 남자' 그룹 TWS(투어스) 도훈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투어스 경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그룹 TWS(투어스) 경민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