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강소기업 육성 프로그램 입력2022.04.07 17:57 수정2022.04.08 00:1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지역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부산형 히든챔피언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제도는 기업 성장 사다리의 핵심 사업으로, 지역 7대 전략산업에 속한 제조업과 서비스 기업이 대상이다. 올해 11개사를 선정해 5년간 통합 맞춤형 프로그램과 1억80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 항만·물류 글로벌 허브 '꿈' 특례시 출범 이후 항만 자치권을 확보한 경남 창원시가 ‘항만·물류도시’ 도약을 위한 준비작업에 나섰다. 시는 지방정부가 항만을 관리해도 세계적인 항만을 조성해 운영할 수 있는 모범 ... 2 대구, 의료 스타트업 창업 '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로봇공학전공 교수와 재학생들이 2018년 창업한 스타트업 제핏(대표 신준녕)은 동물실험에 주로 사용하는 생쥐 대신 물고기인 제브라피시를 이용해 신약 개발 스크리닝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 3 부산, 그린데이터센터 추진 부산시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을 위해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와 7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는 관련 기업 100곳이 활동하는 단체다. 국내 주요 데이터센터 및 연관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