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 쏘카,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통과 입력2022.04.06 18:15 수정2022.04.06 18: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쏘카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쏘카는 지난 2011년 설립된 카셰어링 업체다. 현재 최대주주 에스오큐알아이 등이 지분 40.11%를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영업수익 2850억원, 영업손실 84억원을 기록했다.장외시장에서 쏘카는 주당 6만7천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2 한덕수 권한대행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에 있어서 한 치의 공백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라고 14일 말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로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 이후 내놓은 ... 3 한덕수 "국정 혼란 안정화가 사명…혼신의 노력 다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금 이 순간 무엇보다 중요한 사명은 국정의 혼란을 조속히 안정화시켜 국민들께 소중한 일상을 돌려드리는 것"이라며 "국민과 국익만 생각하며 위기 극복에 혼신의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