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이오랩, 판교 연구소 확장 이전…"면역항암제 개발에 속도" 입력2022.04.06 09:38 수정2022.04.06 0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 신약 개발 기업 고바이오랩은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로 연구소를 확장 이전했다고 6일 밝혔다. 코리아바이오파크는 코스닥에 상장한 여러 바이오 벤처들이 모여 활발히 교류하는 바이오벤처 콤플렉스다. 고바이오랩은 연구소 이전으로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개발 제품군) 발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과기정통부 장관 "비상시에도 통신 광범위한 제한 불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 시에도 국민의 기본권리인 통신 서비스 이용을 광범위하게 제한하거나 정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13일 밝혔다.유 장관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 2 [분석+] 셀트리온, 할로자임 SC제형 시밀러 진출…특허 변수는 셀트리온이 할로자임의 피하주사(SC) 제형 변형 물질 PH20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공식화했다. 다만 할로자임은 물질특허 만료를 앞두고 다양한 특허 방어 전략을 구축한 상태다. 향후 셀트리온이 PH20를 사용한 바이... 3 전북 디지털 생태계 구축…카카오가 돕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역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13일 전북 전주에서 ‘전북 카카오클라우드 디지털 혁신센터’를 개소식을 열었다. 이 센터는 지역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