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같은 시간(3천666명)보다는 1천83명 더 많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천19명, 충주 740명, 음성 565명, 진천 543명, 제천 452명, 영동 365명, 옥천 335명, 증평 238명, 보은 218명, 괴산 164명, 단양 110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41만7천368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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