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원룸 건물서 화재…입주민 1명 부상 입력2022.04.02 21:49 수정2022.04.02 21: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오후 6시 44분께 광주 북구 용봉동 원룸 건물 2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은 3층 건물 가운데 2층 한 가구를 태우고 119에 의해 16분 만에 진화됐다. 이 집에 사는 50대 1명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조국 형집행 연기요청 허가…16일 서울구치소 수감 검찰, 조국 형집행 연기요청 허가…16일 서울구치소 수감장서우 기자 2 [속보] 검찰, 조국 형집행 연기요청 허가…16일 서울구치소 수감 검찰, 조국 형집행 연기요청 허가…16일 서울구치소 수감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경찰 "尹 체포·관저 압수수색 검토"…조지호 청장 비화폰 확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내란 가담 혐의로 구속 기로에 놓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