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맑은 하늘…"아침엔 쌀쌀, 낮동안 포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요일인 내일(3일)은 전국이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8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다.
중부 내륙과 전라 내륙,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냉해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인천과 경기 남부, 충남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와 서해, 남해 0.5∼1.5m로 예측된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8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다.
중부 내륙과 전라 내륙,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냉해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인천과 경기 남부, 충남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와 서해, 남해 0.5∼1.5m로 예측된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