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경영지원센터, 올해 미술 분야에 114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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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올해 한국 미술시장 성장을 위해 15개 사업에 114억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 미술시장 연구·조사 강화 ▲ 국내 미술시장 저변확대 및 소비문화 확산 ▲ 한국미술의 전략적 해외 진출 지원을 올해 시각예술 지원사업 3대 중심 과제로 정했다.
이를 위해 아트페어 육성지원사업, 작가 미술장터 개설 지원, 미술품 대여·전시 지원, 예비 전속작가제 지원, 미술품 해외시장 개척지원, 한국미술 해외출판 지원 등을 차례로 진행한다.
올해 사업비는 작년보다 41억원 늘었다.
2022년 시각예술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www.gokam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 미술시장 연구·조사 강화 ▲ 국내 미술시장 저변확대 및 소비문화 확산 ▲ 한국미술의 전략적 해외 진출 지원을 올해 시각예술 지원사업 3대 중심 과제로 정했다.
이를 위해 아트페어 육성지원사업, 작가 미술장터 개설 지원, 미술품 대여·전시 지원, 예비 전속작가제 지원, 미술품 해외시장 개척지원, 한국미술 해외출판 지원 등을 차례로 진행한다.
올해 사업비는 작년보다 41억원 늘었다.
2022년 시각예술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www.gokam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