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양쪽 전권대리인 어제 합의…회동 조율만 남은 상태였다" 입력2022.02.27 13:08 수정2022.02.27 13: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尹 "양쪽 전권대리인 어제 합의…회동 조율만 남은 상태였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대 대선 유권자수 4천420만명…50대, 전체의 19.5% '최다' 지난 대선보다 172만명 많아…여성 50.4%, 수도권 50.5% 행정안전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달 9일 실시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선거인수가 선거인명부 확정일인 지난 25일을 기준으로 4천419만7천692... 2 민주, 윤미향 제명안 '주춤'에…송영길 "빨리 되도록 독려" "윤리특위 위원장에 지지부진 지적…야당도 비협조적" 더불어민주당이 27일 무소속 윤미향·이상직 의원과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에 대한 제명안 처리에 다시 속도를 내기로 했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이날 당사에서 국회의원... 3 NSC "北 탄도미사일 깊은 우려…엄중한 유감" 국가안전보장회의, NSC가 "그동안 연속되는 발사에 대해 인내하면서 한미 공동으로 외교적 해결 노력을 기울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금일 또다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깊은 우려와 엄중한 유감을 표명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