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확진 9만9573명, 다시 10만명 근접…위중증 480명·사망 58명 입력2022.02.22 09:31 수정2022.02.22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ykim@yna.co.kr/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봉구 "담배꽁초 주워오면 보상금 드려요"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3월부터 담배꽁초 수거보상제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담배꽁초 수거보상제는 주민이 담배꽁초를 거리에서 수거해 지정된 장소로 갖고 오면 수거한 꽁초 무게만큼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이... 2 서울 강서구, 응급 정신질환자 24시간 진료 공공병상 구축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자해 또는 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응급환자가 24시간 진료와 입원이 가능하도록 정신과적 응급대응체계를 구축해 ... 3 태안군,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 지원 충남 태안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대출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충남신용보증재단에 2억원을 출연해 소상공인 자금 대출 때 출연금의 12배인 24억원 규모 특례보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