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 일주재단, 장애가족 교육비에 1억 입력2022.02.22 17:59 수정2022.02.23 01:3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사장 허승조·왼쪽)은 22일 푸르메재단에 올해 장애가족 교육지원사업비 1억원을 전달했다. 일주재단은 50명을 선정해 1인당 연간 200만원까지 교육비를 지원한다. 이 재단은 올해까지 11억4000만원을 기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광산업 '인사 미스터리'…설 연휴 앞두고 사장 전격 교체 태광그룹의 화학·섬유계열사인 태광산업이 외부 영입인사로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꾸린 지 10개월 만에 두&... 2 태광산업 내부에 무슨 일이…외부영입 대표 2명, 10개월 만에 전격 교체 태광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태광산업이 외부 영입 인사로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꾸린 지 10개월 만에 두 명의 대표를 전격 교체했다. 신임 대표로는 공채 출신 내부 인사를 선임했다.태광산업은 신임 대표로 조진환 티엘케미... 3 서울 도심 속 '해머링 맨', 설치미술의 편견을 깨다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서대문쪽으로 잠시 걷다 보면 망치질하는 거인 형상이 눈에 들어온다. 미국 조각가 조너선 보로프스키의 공공미술 설치 작품 ‘해머링 맨’(사진)이다. 높이 22m, 무게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