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에 최대 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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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은 연 매출 10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경영환경 개선 비용으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128개 업체 이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이 사업을 시작한 지난해는 87개 업체에 최대 3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3개월 이상 가평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지원 분야는 점포 인테리어 개선, 옥외광고물 교체, 폐쇄회로(CC)TV 설치, 홍보·광고 등이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21∼25일이며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이나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올해 128개 업체 이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이 사업을 시작한 지난해는 87개 업체에 최대 3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3개월 이상 가평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지원 분야는 점포 인테리어 개선, 옥외광고물 교체, 폐쇄회로(CC)TV 설치, 홍보·광고 등이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21∼25일이며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이나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