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3대 방죽 중 하나인 합덕제에서는 요즘 환경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도 지정한 겨울 철새인 '백조'로 불리는 큰고니의 우아한 자태를 감상할 수 있다.
25일에는 20명 이상 단체, 26∼27일 주말엔 10살 이하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신청을 받는다.
☎ 041-350-4931∼3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