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철수 "尹 일주일간 가타부타 대답없어…제 제안 진정성 폄하" 입력2022.02.20 13:40 수정2022.02.20 13: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계엄 풀릴 것 알면서도 선포…야당에 경고 보낼 목적"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은 입법과 탄핵으로 국정을 마비시키는 더불어민주당에 경고를 보내기 위한 것으로, 실제 국회 장악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여권 관계자는 4일 통신매체인 뉴스1에 비상계엄 선포... 2 이재명 "상황 엄중"…6일 '대장동 재판' 불출석 사유서 제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예정된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및 성남FC 불법 후원금 공판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대표 측 변호인은 이날 오후 이 사건... 3 최상목, 각국 재무장관에 긴급서한…"한국 국가시스템 정상 운영"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각국 재무장관 등에게 긴급서한을 보내 "한국의 국가 시스템은 종전과 다름없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기획재정부는 이날 최 부총리가 각국 재무장관, 주요 국제기구 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