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향후 거리두기 조정은 코로나19 유행 정점 지난 후 추진"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18 11:01 수정2022.02.18 11: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신규확진 10만9831명…1만6000여명 급증하며 11만명 육박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전방위로 확산하면서 18일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시작 이후 처음으로 10만명대를 넘어섰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 2 [속보] 창원서 급성중독 16명…중대재해법 적용 첫 직업성 질병 경남 창원에서 급성 중독으로 인한 직업성 질병자 16명이 발생했다.지난달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확인된 직업성 질병에 의한 중대산업재해로,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1... 3 [속보] 청소년 방역패스 4월 1일부터…한달 연기 [속보] 청소년 방역패스 4월 1일부터…한달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