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44억원 들여 CCTV 1천123대 신설·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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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올해 44억원을 투입해 방범 폐쇄회로(CC) TV 1천123대를 신설·교체한다고 18일 밝혔다.
방범 CCTV 126대를 새로 설치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 156대는 방범과 연계한다.
기존에 주정차 단속용과 함께 설치됐던 방범용 249대는 다른 설치 요청 지역으로 이전한다.
기능과 화질이 떨어지는 529대를 교체하고 비상벨 276대도 설치한다.
광주시는 설계 용역, 영상정보 처리기기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후보지를 선정해 5월부터 설치·교체를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불법 주정차 단속용 1천101대를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CCTV가 7천816대에서 8천917대로 14%가량 늘어나는 효과를 거뒀다.
/연합뉴스
방범 CCTV 126대를 새로 설치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 156대는 방범과 연계한다.
기존에 주정차 단속용과 함께 설치됐던 방범용 249대는 다른 설치 요청 지역으로 이전한다.
기능과 화질이 떨어지는 529대를 교체하고 비상벨 276대도 설치한다.
광주시는 설계 용역, 영상정보 처리기기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후보지를 선정해 5월부터 설치·교체를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불법 주정차 단속용 1천101대를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CCTV가 7천816대에서 8천917대로 14%가량 늘어나는 효과를 거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