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필립, 득남…이제 두 아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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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필립이 둘째 아들 출산 소식을 전했다.
16일 최필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둘째 조이. 아들로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전했다.
이어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주님 안에서 잘 양육하도록 하겠다"며 아내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게재한 영상을 통해 둘째 아들 조이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필립은 2017년 11월에 9세 연하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후 2년 만에 첫째 딸을 낳았고, 이제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16일 최필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둘째 조이. 아들로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전했다.
이어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주님 안에서 잘 양육하도록 하겠다"며 아내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게재한 영상을 통해 둘째 아들 조이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필립은 2017년 11월에 9세 연하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후 2년 만에 첫째 딸을 낳았고, 이제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