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희승 코레일 사장 익산역 방역 상황 점검 입력2022.02.15 17:15 수정2022.02.15 17: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희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15일 전북 익산역과 코레일 전북본부를 찾아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고객 대면 직원들의 안전과 보건관리를 당부했다. 나 사장은 "오미크론 특성에 맞춰 정부의 방역전략이 전면적으로 전환하고 있는 만큼 내부적으로도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확립해 '국민 안전 수송'이라는 코레일 역할이 흔들리지 않도록 모든 직원이 총력 대응하자"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좋은 리뷰 쓰는 데 가장 큰 방해물은 '남이 쓴 리뷰' 일본을 대표하는 지식인 다치바나 다카시는 ‘읽기’와 ‘쓰기’를 ‘인풋’과 ‘아웃풋’에 비유해 설명했다. 수많은 책을 읽고 양질의 ... 2 '얼죽아'는 일제강점기부터 유행했다 지난해 프랑스 통신사 AFP는 한국의 커피 문화로 ‘얼죽아’를 조명했다. ‘얼어 죽어도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줄인 말로 추운 날에도 차가운 커피만 마시는 사람을 일컫는다. 는 등단 시인이자 커피 연구자인 진용선이 역사... 3 [책마을] '지정학적 리스크'를 알아야 부자가 된다 현명한 투자자는 안갯속에서도 기회를 찾는다. <세계 정세가 한눈에 읽히는 부의 지정학>은 남들보다 앞서 미래를 보는 법을 알려준다. 답은 ‘지정학적 리스크 관리’에 있다. 이재준 한국국방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