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자회사 케이티클라우드 주식 1조7천712억원에 취득" 입력2022.02.15 16:48 수정2022.02.15 16: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 상장사 KT는 정보통신사업(클라우드 등) 자회사 케이티클라우드의 주식 1천771만2천48주를 약 1조7천712억원에 취득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올해 4월 1일이다. KT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Cloud/IDC 사업의 가치제고 및 전문기업으로 육성"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겹살 가족 외식에 10만원은 '기본'…"내년엔 더 오른다" 올해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외식 메뉴 가격이 평균 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1∼11월 소비자 선호 8개 외식 메뉴의 서울 기준 평균 가격... 2 [속보] 한 대행과 통화한 바이든 "한국의 민주주의 신뢰"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3 [속보] 한덕수·바이든 통화…"철통같은 한미동맹 변함 없어"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