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우크라이나 전 지역 '여행 금지'…"긴급 철수해야" 입력2022.02.11 22:43 수정2022.02.11 22: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 우크라이나 전 지역 '여행 금지'…"긴급 철수해야"/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교부, 우크라이나TF 구성…"급격한 상황 악화 대비" 2차관 단장…현지국민 대피·철수 및 기업 피해 최소화 방안 논의 외교부는 우크라이나 상황이 급격히 악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2차관을 단장으로 관련 실국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외교부는... 2 정의용,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 참석차 출국…북핵해법 논의 주목 '대화 vs 압박' 기로속 3국 대응 관심…한일 외교장관 회담도 조율중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하와이에서 열리는 한미일 3국 외교장관 회의 참석을 위해 11일 출국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3국 ... 3 뉴욕경찰, 韓외교관 '묻지마 폭행' 피해에 "신속·철저 수사"(종합2보) 총영사관·유엔대표부, 美국무부·경찰에 협조 요청…국무부 "위로와 깊은 유감"한인의원 "아시아계 공격 멈추라"…뉴욕서 아시아인 증오범죄 급증 미국 뉴욕경찰(NYPD)은 10일(현지시간) 주유엔 한국대표부 소속 외교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