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석 의원, 붕괴사고 처벌·오미크론 선거 대책 마련 촉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이형석(광주 북구을) 의원은 9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광주 붕괴사고 처벌 의지 표명과 오미크론 대선 참정권 보장 방안 마련 등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광주에서 건설 현장 재난 사고가 두 번 연이어 발생했다"며 "행정안전부 장관은 사고 원인 수사 등에 대한 각별한 의지를 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측에게는 국민 참정권 보장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이 의원은 "코로나19 감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국민 참정권의 보장을 위해서 '드라이브스루 투표' 등의 방법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광주 붕괴사고와 관련해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관련자에 대한 강한 처벌인 형사적 처벌 못지않게 행정적 처벌도 해 재발 방지를 하겠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이 의원은 "광주에서 건설 현장 재난 사고가 두 번 연이어 발생했다"며 "행정안전부 장관은 사고 원인 수사 등에 대한 각별한 의지를 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측에게는 국민 참정권 보장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이 의원은 "코로나19 감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국민 참정권의 보장을 위해서 '드라이브스루 투표' 등의 방법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광주 붕괴사고와 관련해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관련자에 대한 강한 처벌인 형사적 처벌 못지않게 행정적 처벌도 해 재발 방지를 하겠다"고 답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