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비엠, ‘라이(LIE)’ MV 200만 뷰 돌파…글로벌 대세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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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카드(KARD) 멤버 비엠(BM)의 프로젝트 싱글 ‘로스트 인 유포리아(LOST IN EUPHORIA)’의 타이틀곡 '라이(LIE)' 뮤직비디오가 2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1월 28일 베일을 벗은 '라이(LIE)’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약 10일 만에 200만 뷰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조회 수는 BM이 현재 글로벌 대세로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BM의 프로젝트 싱글 타이틀곡 ‘LIE’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언제나 편이 되어주겠다는 강한 다짐을 담은 곡이다. 진중하게 흐르는 보컬의 무게감이 중독적인 멜로디를 돋보이게 만든다. 또한 싱잉랩에 흐르는 진심의 힘이 ‘라이’를 더욱 특별하게 한다.
특히 비엠의 이번 프로젝트 싱글 ‘LOST IN EUPHORIA’는 일반적인 음반 제작과정과는 다르게, BM의 소속사인 DSP 미디어와, 8PEX COMPANY(에잇펙스컴퍼니), altm Group(에이엘티엠 그룹)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제작돼 눈길을 끓었다.
8PEXCOMPANY는 비엠의 전작이자 첫 솔로 데뷔 싱글의 수록곡 ‘Broken Me(브로큰 미)’의 영어 버전에서 XR 기술을 사용한 제작 과정을 선두에서 이끈 바 있다. 또한 altm Group은 국내외 아티스트 및 연예기획사의 국내외 양방 진출과 체계적인 분석,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글로벌 매니지먼트 에이전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비엠은 지난 21일 프로젝트 싱글 ‘LOST IN EUPHORIA’를 발매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