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인생이모작센터, 구직자 지원 입력2022.02.08 18:00 수정2022.02.09 00:1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신중년 내일이음50+’ 사업을 다음달 18일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신중년 구직자를 채용하는 기업에 최대 25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고용장려금 제도다. 만 50세에서 64세까지 신중년을 신규로 채용하는 중소·중견기업이 대상이다. 기업별 최대 2명까지 1인당 5개월 동안 250만원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달 플랫폼 생각대로·대구로 키운 20년 '물류 강자' “전국 5000여 개 퀵서비스업체가 우리 회사가 개발한 운영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퀵서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방 플랫폼 기업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습니다.”대구에 기반을 둔 ... 2 SMR로 '탄소중립' 이끄는 창원 경남 창원시가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창원시는 한국원자력학회와 미래 에너지시장 게임체인저인 소형모듈원자로 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발표했다.시는 지난해 10월 한국원자력... 3 13명 디자이너 모두 원장님…부산 '공유 미용실' 뜬다 공유 미용실이 부산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매장 이용 수수료를 제외한 대부분의 매출을 미용사가 가져가는 계약 형태와 철저한 교육이 성장 비결로 꼽힌다.공유 미용실 브랜드 위닛을 운영 중인 스타트업 라이브엑스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