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서 식당 화재…4천950만원 피해 입력2022.02.08 08:23 수정2022.02.08 08: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7일 오후 5시 1분께 경기 가평군 청평면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식당 건물 198㎡를 태워 4천95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식당에 손님은 없었으며 식당 관계자 3명도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덕수 권한대행 대국민담화…"국민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사태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고 밝혔다.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통해 "대한민국 국무총리로서 우리 국민... 2 [속보] 한덕수 권한대행 "헌법과 법률에 따라 안정된 국정운영에 만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사태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고 밝혔다.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통해 "대한민국 국무총리로서 우리 국민... 3 [속보] 한덕수 권한대행 "굳건한 안보 태세 확립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사태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고 밝혔다.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통해 "대한민국 국무총리로서 우리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