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도로서 트레일러 전도…차량 정체 입력2022.02.07 19:05 수정2022.02.07 19: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오후 3시 43분께 부산 기장군 국도 31호선에서 30대가 몰던 트레일러가 옆으로 넘어져 도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는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사고 여파로 현재 1개 차로는 교통이 통제된 상태이고, 이날 오후 7시 30분께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대법 "판사 체포시도 사실이라면 중대한 사법권 침해" [속보] 대법 "판사 체포시도 사실이라면 중대한 사법권 침해"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고객 대출금 '177억원 횡령' 우리은행 전 직원, 징역15년 100억원대 대출금을 횡령한 전직 우리은행 직원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2부(김성환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전 우리은행 직원 30대 A씨에... 3 오세훈 "지금 한국에 투자하면 과실 어느 때보다 클 것" “지금 서울, 더 나아가 한국에 투자하면 그 과실은 어느 때보다 더 클 것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시청에서 비상경제회의(외국계 금융·외투기업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