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후 6시까지 593명 확진…나흘 연속 하루 최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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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93명이 발생했다.
593명은 울산의 하루(자정부터 다음 날 자정까지 24시간) 기준 최다 확진자 수로, 종전 기록은 전날의 571명이었다.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나흘 연속 하루 최다 확진자 수 경신이다.
593명 중 257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해외 입국자다.
나머지 335명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구·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울주군 161명, 남구 150명, 북구 118명, 중구 101명, 동구 63명이다.
울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1천999명이다.
/연합뉴스
593명은 울산의 하루(자정부터 다음 날 자정까지 24시간) 기준 최다 확진자 수로, 종전 기록은 전날의 571명이었다.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나흘 연속 하루 최다 확진자 수 경신이다.
593명 중 257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해외 입국자다.
나머지 335명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구·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울주군 161명, 남구 150명, 북구 118명, 중구 101명, 동구 63명이다.
울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1천999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