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항만공사, 배후단지 입주기업과 공동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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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배후단지 입주기업과 공동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IPA는 각 입주기업의 운영실태 등을 분석해 업체별로 특화된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주요 화주와 포워더(운송대행업체)를 초청해 설명회를 열고 별도의 면담 부스를 운영해 입주기업과 매칭을 도울 계획이다.
수도권 공업단지 기업에 직접 찾아가거나 관련 소책자를 배포해 인천항 배후단지를 홍보할 방침이다.
인천시, CCTV 등 안전관리 인프라 확충 (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올해 첨단기술을 접목한 안전관리 인프라를 확충한다고 밝혔다.
지역 9개 군·구에는 500대의 방범용 폐쇄회로(CC)TV를, 계양구와 강화·옹진군에는 35대의 재난감시용 CCTV를 각각 설치한다.
노후·위험 시설에는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부착해 안전 관리를 할 계획이다. 우수저류시설도 확대 설치해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IPA는 각 입주기업의 운영실태 등을 분석해 업체별로 특화된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주요 화주와 포워더(운송대행업체)를 초청해 설명회를 열고 별도의 면담 부스를 운영해 입주기업과 매칭을 도울 계획이다.
수도권 공업단지 기업에 직접 찾아가거나 관련 소책자를 배포해 인천항 배후단지를 홍보할 방침이다.
인천시, CCTV 등 안전관리 인프라 확충 (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올해 첨단기술을 접목한 안전관리 인프라를 확충한다고 밝혔다.
지역 9개 군·구에는 500대의 방범용 폐쇄회로(CC)TV를, 계양구와 강화·옹진군에는 35대의 재난감시용 CCTV를 각각 설치한다.
노후·위험 시설에는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부착해 안전 관리를 할 계획이다. 우수저류시설도 확대 설치해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할 방침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