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경남제약, 코로나 확진자 급증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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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2만 명을 돌파하며 진단키트 관련주인 경남제약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17분 현재 경남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29.85%오른 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남제약은 전거래일인 지난 28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경남제약은 앞서 의료기기 전문기업 래피젠과 코로나 검사키트의 생산·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7월 식약처 정식 승인이 완료됐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3일 오전 9시17분 현재 경남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29.85%오른 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남제약은 전거래일인 지난 28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경남제약은 앞서 의료기기 전문기업 래피젠과 코로나 검사키트의 생산·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7월 식약처 정식 승인이 완료됐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