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등 충북 4곳 대설주의보 해제 입력2022.02.01 14:08 수정2022.02.01 14: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주 등 5곳 한파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1일 오후 1시 30분을 기해 충주·제천·괴산·단양에 내렸던 대설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충주·제천·음성·괴산·단양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 기상청 신규 발표 특보 정보 대설주의보 해제 / 1일 13:30 발표 / 1일 13:30 발효 / 충주, 제천, 괴산, 단양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찰·공수처, '尹 내란 고발사건' 배당…수사여부 검토 검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 고소·고발 사건을 수사 부서에 배당하고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했다.다만 검찰이나 공수처가 이 사건을 직접 수사할지, 경찰 등 다른 기관에 이첩할지는 ... 2 경찰청장 "계엄사 포고령 발령되면 모든 행정기관은 따를 의무" 조지호 경찰청장은 계엄사령관의 포고령이 발령되면 모든 행정기관이 따를 의무가 있다고 5일 밝혔다.조 청장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했고 “계엄이 선포됐고 계엄사령관의 포고령이 발령되면 모든... 3 서울경찰청장, 비상계엄 사태 관련 "초유의 혼란…국민께 죄송"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국민들에게 사과했다.김 청장은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초유의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다"며 "송구하지만 우리 경찰은 그 과정에서 시민들이 다치지 않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