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식 전 행정관, 정읍시장 출마 선언…"성장 동력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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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식(39·더불어민주당) 전 청와대 행정관이 26일 전북 정읍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최 전 행정관은 이날 정읍시청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정읍은 지역소멸의 위기, 경제침체의 위기, 행정 불신의 위기가 지속됐다"라며 "이제는 새로운 방향과 방법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정읍의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정책 비전으로 정읍의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겠다"면서 "3월 9일까지는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 전 행정관은 광주대 경영학 박사 수료를 했으며 18대 국회 강운태 국회의원실 비서를 시작으로 정계에 입문해 광주광역시청, 광주 남구청 등에서 근무했다.
또 민주당 중앙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고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과 정읍고창지역위원회 정읍지역 인구감소대책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연합뉴스
최 전 행정관은 이날 정읍시청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정읍은 지역소멸의 위기, 경제침체의 위기, 행정 불신의 위기가 지속됐다"라며 "이제는 새로운 방향과 방법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정읍의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정책 비전으로 정읍의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겠다"면서 "3월 9일까지는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 전 행정관은 광주대 경영학 박사 수료를 했으며 18대 국회 강운태 국회의원실 비서를 시작으로 정계에 입문해 광주광역시청, 광주 남구청 등에서 근무했다.
또 민주당 중앙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고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과 정읍고창지역위원회 정읍지역 인구감소대책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