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총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서비스 수수료 전액 면제 입력2022.01.26 10:52 수정2022.01.26 10: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예탁결제원은 코로나19의 재확산 추세에 따라 올해 발행회사의 전자투표, 위임장 서비스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수료 면제는 예탁결제원을 전자투표관리기관으로 지정한 발행회사가 올해 중 개최하는 모든 주주총회에 적용된다. 예탁원은 "이번 수수료 면제 조치를 통해 정부의 방역 정책에 선제적으로 동참하고, 발행회사의 원활한 주주총회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DGB금융·iM뱅크 '2024 한국의 경영대상' 동반 수상 DGB금융지주와 핵심 계열사인 iM뱅크가 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한국의 경영대상&n... 2 SK쉴더스 "자사 보안 플랫폼 역량 강화 위한 M&A 추진" SK쉴더스가 자사 보안 플랫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연내 대규모 인수합병(M&A)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김병무 SK쉴더스 부사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사이버 시큐리티 미... 3 KCC, 지속가능성보고서상 제조 부문 10년 연속 수상 글로벌 응용소재 화학기업 KCC가 '2024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KCC는 3일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지속가능성보고서상(KRCA) 제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