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평양산원에서 지난 14일 올해 들어 첫 세쌍둥이가 태어났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3일 보도했다.

평양산원에서 세쌍둥이가 태어난 사례는 이번이 523번째로, 신생아들의 몸무게가 4㎏이 될 때까지 평양산원에서 돌봄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