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70명 신규 확진…오미크론 11명 늘어 178명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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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22일 오후 6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명 발생했다.
54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3명은 해외 입국자로 이 중 2명은 미국에서, 1명은 우즈베키스탄에서 각각 입국했다.
13명은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거주지별로는 남구 26명, 동구 17명, 중구 11명, 북구 8명, 울주군 8명이다.
울산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7천859명으로 늘었다.
한편 울산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11명이 추가됐다.
시는 이날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1명,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7명, 원인 미상 3명이 오미크론 변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울산의 오미크론 변이 누적 감염자는 해외 유입 59명, 집단 감염 관련 11명, 확진자 접촉 100명, 원인 미상 8명 등 총 178명이 됐다.
/연합뉴스
54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3명은 해외 입국자로 이 중 2명은 미국에서, 1명은 우즈베키스탄에서 각각 입국했다.
13명은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거주지별로는 남구 26명, 동구 17명, 중구 11명, 북구 8명, 울주군 8명이다.
울산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7천859명으로 늘었다.
한편 울산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11명이 추가됐다.
시는 이날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1명,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7명, 원인 미상 3명이 오미크론 변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울산의 오미크론 변이 누적 감염자는 해외 유입 59명, 집단 감염 관련 11명, 확진자 접촉 100명, 원인 미상 8명 등 총 178명이 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