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22일 오후 5시까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6명, 타지역 관련 11명, 해외 입국자 1명, 유증상자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도 2명 추가 확인돼 누적 63명(해외 관련 44, 국내 관련 19)으로 늘었다.
제주에서는 이달 316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4천977명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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