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48명 신규 확진…산발적 감염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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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21일 오후 6시부터 22일 오전 10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명 발생했다.
3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6명은 해외 입국자인데, 이 중 4명은 네팔에서, 2명은 각각 미국과 태국에서 입국했다.
나머지 11명은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거주지별로는 남구 16명, 북구 11명, 동구 9명, 중구 8명, 울주군 4명이다.
울산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7천753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3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6명은 해외 입국자인데, 이 중 4명은 네팔에서, 2명은 각각 미국과 태국에서 입국했다.
나머지 11명은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거주지별로는 남구 16명, 북구 11명, 동구 9명, 중구 8명, 울주군 4명이다.
울산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7천753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