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444명 신규 확진…종교시설, 학원 등 집단감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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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00명 넘게 발생했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21일 대구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 442명, 해외유입 2명 등 모두 444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만6천564명이다.
달성군 종교시설 관련 28명, 서구 학원 관련 19명, 수성구 주점 관련 9명, 수성구 체육시설 관련 5명, 동구 주점 관련 6명, 동구 종교시설 관련 3명이 확진됐다.
또 중구 음식점 관련 9명, 남구 목욕시설 관련 11명, 북구 유치원 관련 4명, 동구 학원 관련 3명, 남구 주점 관련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200명이다.
접종 후 이상 반응 신고는 58건 추가돼 누적 2만934건이다.
/연합뉴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21일 대구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 442명, 해외유입 2명 등 모두 444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만6천564명이다.
달성군 종교시설 관련 28명, 서구 학원 관련 19명, 수성구 주점 관련 9명, 수성구 체육시설 관련 5명, 동구 주점 관련 6명, 동구 종교시설 관련 3명이 확진됐다.
또 중구 음식점 관련 9명, 남구 목욕시설 관련 11명, 북구 유치원 관련 4명, 동구 학원 관련 3명, 남구 주점 관련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200명이다.
접종 후 이상 반응 신고는 58건 추가돼 누적 2만934건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