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밸류, 제천 제1산업단지 입주…100억원 투자 입력2022.01.19 13:59 수정2022.01.19 13: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북 제천시는 19일 음향기기 플랫폼 운영업체인 ㈜소닉밸류와 1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소닉밸류는 왕암동 제1산업단지 8천808㎡에 연면적 4천453㎡ 규모의 제조시설을 건립한다. 오는 10월부터 가동할 예정이며, 오는 2026년까지 총 100억원을 투자한다. 고용 예정인원은 30명이다. 협약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 박주홍 소닉밸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07특임단장 "부대원들, 김용현에 이용당한 피해자"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된 김현태 제707특수임무단 단장(대령)은 출동한 부대원들이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게 이용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김 전 장관으로부터 &ldqu... 2 "문제 없다"…계엄 여파에 美·日 대사 만나 수습 나선 외교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사흘 새 두 차례 주한 미국대사를 접견했다. 비상계엄 사태 과정에 불쾌감을&n... 3 사흘새 美대사 2번 만난 조태열…"한미동맹 유지·강화 위해 노력"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사흘 새 두 차례 주한 미국대사를 접견했다. 비상계엄 사태 과정에 불쾌감을 드러낸 미국 정부를 달래고 한·미동맹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9일 외교부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