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 최고 4∼6도…저녁에 1∼3㎝ 눈
19일 전북은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눈이 내리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군산 -6.6도, 전주 -7.0도, 익산 -9.5도, 남원 -10.1도, 무주 -12.0도, 장수 -13.6도 등이다.

무주, 진안, 장수, 임실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도내 낮 최고기온은 4∼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저녁부터는 1∼3㎝의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아침 기온이 전북 동부는 -10도, 그 밖의 지역은 -5도 이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매우 춥겠다"며 "건강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