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롯데 마스터 프로젝트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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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단편영화 지원사업 공모
▲ 롯데 마스터 프로젝트 공모전 = 롯데컬처웍스는 제1회 롯데 마스터 프로젝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액션의, 액션에 의한, 액션을 위한'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액션과 누아르 장르에 초점을 맞춰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이야기를 발굴하고 마스터 창작자와의 협업을 통해 영상화를 진행하는 협업 프로젝트다.
한준희 감독의 '차이나타운'(2015), 변성현 감독의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2017) 등을 제작한 바른손스튜디오가 공동 주최하고, '아수라'의 김성수 감독, 드라마 '열혈사제'와 '빈센조'를 집필한 박재범 작가가 마스터 창작자로 참여한다.
공모전은 장편 영화 시나리오와 OTT 시리즈물 대본으로 나눠 진행되며 신인과 기성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상 1편과 우수상 1편을 선정해 각각 1억원, 2천만원의 상금을 준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다음 달 말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단편영화 지원사업 공모 = 서울국제영화제는 2022년 단편영화 제작 지원 사업 '필름x젠더' 출품작을 공모한다.
단편 영화 주요 스태프로 참여한 경험이 2회 이상인 여성 영화인이 응모할 수 있으며, 형식이나 장르에 제한 없이 일상 속의 젠더 문제를 드러낼 수 있는 러닝 타임 20분 이하의 작품이면 된다.
기한은 다음 달 7일까지다.
선정작 2편에 각 2천만원의 제작비가 지원되며, 올해 열리는 제24회 영화제에서 공식 상영된다.
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성인지 교육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홈페이지(www.siwff.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02-588-5355
/연합뉴스
'액션의, 액션에 의한, 액션을 위한'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액션과 누아르 장르에 초점을 맞춰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이야기를 발굴하고 마스터 창작자와의 협업을 통해 영상화를 진행하는 협업 프로젝트다.
한준희 감독의 '차이나타운'(2015), 변성현 감독의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2017) 등을 제작한 바른손스튜디오가 공동 주최하고, '아수라'의 김성수 감독, 드라마 '열혈사제'와 '빈센조'를 집필한 박재범 작가가 마스터 창작자로 참여한다.
공모전은 장편 영화 시나리오와 OTT 시리즈물 대본으로 나눠 진행되며 신인과 기성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상 1편과 우수상 1편을 선정해 각각 1억원, 2천만원의 상금을 준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다음 달 말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단편영화 지원사업 공모 = 서울국제영화제는 2022년 단편영화 제작 지원 사업 '필름x젠더' 출품작을 공모한다.
단편 영화 주요 스태프로 참여한 경험이 2회 이상인 여성 영화인이 응모할 수 있으며, 형식이나 장르에 제한 없이 일상 속의 젠더 문제를 드러낼 수 있는 러닝 타임 20분 이하의 작품이면 된다.
기한은 다음 달 7일까지다.
선정작 2편에 각 2천만원의 제작비가 지원되며, 올해 열리는 제24회 영화제에서 공식 상영된다.
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성인지 교육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홈페이지(www.siwff.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02-588-5355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