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오후부터 대부분 지역 눈…평양 낮 최고 영하 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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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7일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밤사이에 대부분 지역에서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을 비롯해 강계·사리원·해주·개성·평성·남포시 등에서 눈이 내릴 것으로 보도했다.
평양의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2도 낮은 영하 13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가 될 것으로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고 한때 눈, -4, 60
▲ 중강 : 흐리고 한때 눈, -8, 60
▲ 해주 : 구름 많고 한때 눈, -1, 60
▲ 개성 : 구름 많고 한때 눈, -1, 60
▲ 함흥 : 맑음, 1, 0
▲ 청진 : 맑음, -2,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을 비롯해 강계·사리원·해주·개성·평성·남포시 등에서 눈이 내릴 것으로 보도했다.
평양의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2도 낮은 영하 13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가 될 것으로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고 한때 눈, -4, 60
▲ 중강 : 흐리고 한때 눈, -8, 60
▲ 해주 : 구름 많고 한때 눈, -1, 60
▲ 개성 : 구름 많고 한때 눈, -1, 60
▲ 함흥 : 맑음, 1, 0
▲ 청진 : 맑음,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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