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송’,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NO브레이크 흥행 직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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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카체이싱 액션에 명품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더해진 웰메이드 범죄 오락 액션 <특송>이 개봉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새해 극장가의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특송>이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1월 13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에 오르며 새해 극장가의 흥행 판도를 바꾸고 있다.
짜릿한 카체이싱과 액션 본능을 자극하는 박소담 표 걸크러쉬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특송>의 이 같은 기록은 지난 달 개봉 후 660만 관객을 동원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흥행 독주를 막아세운 것은 물론,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하우스 오브 구찌>, <경관의 피> 등 동시기 개봉작들을 모두 제친 것으로 명실상부 2022년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극장의 큰 스크린으로 즐겼을 때 극대화되는 리얼한 카체이싱 액션과 몰입감을 더하는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장르적 쾌감을 끌어올리는 OST 등 <특송>이 선사하는 다채로운 영화적 경험은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며 CGV 골든에그지수 91%를 기록하는 등 흥행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박소담 운전 너무 잘해서 통쾌 ㅋㅋㅋㅋ”, “러닝타임 동안 잠시 코로나를 잊고 시원하고 짜릿한 시간을 선물해 준 영화”, “108분이 18분처럼 감쪽같이 순삭”, “한국에서도 이제 이런 카체이싱 액션이 나올 수 있구나”, “스토리며 액션이며.. 지루할 틈이 1도 없음!”, “송새벽 악역 연기 미쳤어;; 역대급 연기”, “음악도 좋아서 끝나고 들으면서 운전하니까 기분 너무 좋음 ㅋㅋㅋㅋ”와 같이 실관람객들의 끊임없는 호평 속에 본격적인 흥행 시동을 건 <특송>은 극장에서 꼭 즐겨야 하는 극장 필람 무비로 새해 극장가에 활기를 특송할 전망이다.
개봉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본격적인 흥행 특송을 시작한 범죄 오락 액션 <특송>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