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6일 오후 4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내렸던 건조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지난 3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했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