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진출' 안나린, 2년 연속 태안모터스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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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Q) 시리즈를 1위로 통과한 안나린(26)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아우디 공식 딜러인 태안모터스(대표이사 서덕중)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태안모터스는 6일 서울 강남구 아우디 도곡로 전시장에서 '안나린 선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한 안나린은 지난 12월 LPGA Q 시리즈를 수석으로 합격해 2022시즌 LPGA투어 진출을 확정했다.
2년 연속 홍보대사에 위촉된 안나린은 "올해는 더 넓은 무대인 LPGA에서 태안모터스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신인상 수상 및 다승을 목표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합뉴스
태안모터스는 6일 서울 강남구 아우디 도곡로 전시장에서 '안나린 선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한 안나린은 지난 12월 LPGA Q 시리즈를 수석으로 합격해 2022시즌 LPGA투어 진출을 확정했다.
2년 연속 홍보대사에 위촉된 안나린은 "올해는 더 넓은 무대인 LPGA에서 태안모터스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신인상 수상 및 다승을 목표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