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일 증권이슈 다면적 해설로 이해하기 쉽게 접근

- 투자수익 종목 발굴은 '경주마'에 올라 타야

- 쉽고 재미있는 생활밀착형 경제증권 프로그램


한국경제TV가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와 함께 2022년 새해를 맞았다.

어렵고 딱딱할 수 밖에 없었던 경제증권 프로그램을 지양하고 엔포테인먼트한 톡톡 튀는 프로그램 '경주마'(경제·주식·마무리)를 선보인다.

'경주마'는 60분 라이브 방송으로 그날의 경제이슈를 다면적 해설로 쉽게 설명하고 그 배경과 산업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어떤 섹터의 기업과 연계가 되어 영향을 주는지 심층적으로 해설을 한다.

입담 좋고 경제지식이 해박한 이재용 아나운서가 진행을 하는 '경주마'의 오늘 4일(화) 방송은 박정호 경제평론가를 필두로 정주용 비전크리에이터 대표와 장의성 미래에셋증권 선임매니저가 출연해 2022년 미증시 전망과 관심가질만한 미국 기업에 대해 살펴본다.

경제주식 피로회복제 '경주마'(경제·주식·마무리)는 한국경제TV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목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주식경제 토크쇼 '경주마', 2022년 미증시 최고치 이어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