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개발된 디자인은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별이 쏟아지는 광경을 느낄 수 있도록 움직이는 LED 조명을 설치했고, 엘리베이터 천장을 10cm 높여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벽면 마감에는 대형 사이즈의 흑경을 추가해 천장에 빛나는 별빛이 연속돼 보이도록 했다.
이 디자인은 올해 하반기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아파트부터 선별적으로 적용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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