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선대위, 5·18묘역 합동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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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선거대책위원회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3일 오전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역에서 공동선대위원장단과 공동선대본부장단 합동 참배 행사를 하고 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를 결의했다.
참배에는 김승남 상임선대위원장과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이개호·서삼석·신정훈·김원이·주철현·김회재·소병철·서동용·윤재갑 의원 등 전남 국회의원 전원, 정가인 공동선대위원장(초당대 학생회장), 공동총괄선대본부장인 김한종 도의회 의장, 이상훈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승남 상임선대위원장은 참배 후 '민주의 문' 앞에서 신년 인사를 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58만 전남 당원들과 함께 총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공동선대위원장단 전원은 참배를 마치고 5·18묘역의 이한열 열사 묘지 등을 찾아 "5월 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4기 민주정부 수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참배에는 김승남 상임선대위원장과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이개호·서삼석·신정훈·김원이·주철현·김회재·소병철·서동용·윤재갑 의원 등 전남 국회의원 전원, 정가인 공동선대위원장(초당대 학생회장), 공동총괄선대본부장인 김한종 도의회 의장, 이상훈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승남 상임선대위원장은 참배 후 '민주의 문' 앞에서 신년 인사를 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58만 전남 당원들과 함께 총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공동선대위원장단 전원은 참배를 마치고 5·18묘역의 이한열 열사 묘지 등을 찾아 "5월 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4기 민주정부 수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