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신임 사장은 1988년 롯데상사에 입사해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롯데상사 부문장 등을 역임했고 2019∼2020년 롯데마트 대표를 지냈다.
서울시는 "문 신임 사장이 그간 쌓아온 전문지식과 문제해결 능력,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힌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혁을 강력히 추진하고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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