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나의 첫 인공지능 수업 입력2021.12.30 18:13 수정2021.12.31 01:40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진우 지음 인공지능(AI)은 이미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하지만 일반인에게 AI는 여전히 어렵고 부담스러운 존재다. AI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이용되고, 발전해 나갈지 등 모르는 것 천지다. AI 전문가가 AI 탄생 배경부터 응용 분야, 최신 동향, 발전 가능성을 명료하게 정리했다. AI의 과거·현재·미래가 집약된 책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미래를 먼저 만나게 된다. (메이트북스, 308쪽, 1만80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책마을] '세계의 정원사' 역할 지쳐가는 美…무질서한 정글의 시대로 돌아가나 1930년대는 분열과 혼란의 시대였다. 히틀러와 무솔리니, 스탈린이 득세한 때이기도 했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진 결말을 아는 현대인들은 비극의 시절이 재연될 리 없다고 철석같이 믿는다. 나치 독일이나 대일본제국... 2 [책마을] '산업의 쌀' 둘러싼 소리없는 전쟁 반도체는 휴대폰과 자동차, 컴퓨터 등에 반드시 들어가는 ‘산업의 쌀’이다. 한국을 먹여 살리는 가장 중요한 산업이 바로 반도체 제조다. 그런데 우리는 반도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미국과 ... 3 [책마을] 초일류 기업 만든 주역, 삼성 영업맨 30여 년 세계 시장에서 그저 그런 중저가 브랜드였던 삼성전자가 글로벌 초일류 기업이 된 데는 뛰어난 제품력 외에 또 다른 비결이 있다. 지구촌 곳곳을 누비는 삼성 영업맨들의 활약이다.《위기인가? 삼성하라!》는 윤성...